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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change the world?? m4d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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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기엔 힘들고, 지루하여 책이나 한권 사서 볼까 싶은 심정으로 집에 나와 서점으로 직행 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제목은 굉장히 많이 들어본 책이고, 추천도 몇번 받았던 책이다.
설연휴 이 책으로 하루를 보내볼까 싶어 집어들었다.

동신대학교 도서관에 자리를 하나 꿰차고, 읽기 시작한 후, 꼬박 3시간정도 읽어서 다 읽었는데 읽고 나서 여운이 남는 책이다. 본래 보통의 자기 개발서적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식의 작가의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기에 내 스스로 보통은 "아~ 저자는 이런식으로 생각하구나." 참고 해야겠다는 식의 독서였다면, 이책 만큼은 자기성찰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다. 

젊은 20대를 위한 책들중 이런류의 책들은 몇번 보았지만 이렇게까지 나에게 와닿던 책들은 드물었던 것 같다.
한번 더 곱씹어 보고 싶지만, 그 언제가 언제가 될지 모르는 관계로 책속에 밑줄친 구문들을 곱씹는 것으로 대신 할려고 한다.

청춘들은 대부분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매화'가 되려고한다.
일찍 꽃을 피웠다는 이유만으로 매화가 세상 꽃중에 가장 아름다운가? 가장 훌륭한가?

높은 계단을 오를때는 저 끝이 아니라 '눈앞의 한계단'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스무살에 이걸하고 다음에는 저걸 하고, 하는 식의 계획은 내가 볼 때 완전히 난센스이다. 완벽한 쓰레기다. 그대로 될 리가 없다. 세상은 복잡하고 너무 빨리 변해서 절대 예상대로 되지 않는다. 대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라. 그래서 멋진 실수를 해보라. 실수는 자산이다. 대신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멋진 실수를 통해 배워라."

단지 마땅한 대안이 없다거나,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시험 준비를 시작하지는 말라

돈은 섹스와 비슷한 구석이 있다. 거기에만 몰두하게 만든다.

'코 묻은 돈' 아껴서 재테크 시작하기 보다는 차라리 다 써버려라. 그 지출은 자신을 성장 시킬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나의 실력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재테크다.

질투는 왜 하는가? 상대의 성공요인을 운이나 부정처럼 통제 불가능한 것에 돌림으로써 성취를 깍아내리고 나면, 스스로의 반성이나 분발을 일깨우는 불편한 심리적 과정을 겪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질투하는 대신 선망하라. 타인의 성취를 인정하라. 설령 그의 성공에 문제가 많아 보일지라도 그대는 오히려 그에게서 존중할만한 점을 애써 찾아, 그것을 배워라.

나는 슬럼프란 말을 쓰지 않아. 대신 그냥 '게으름'이라고 하지.
나태한 자신이 싫어진다고 말은 하면서도 그 게으른 일상에 익숙해져서 그걸 즐기고 있단 말이지.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은 그걸 즐기고 있단 말이지.

바닥이 보이지 않아 깊게 느껴졌을 뿐,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우물에서는 아닐 수도 있지만, 인생에서는 항상 그렇다. 우리는 겨우 30cm 정도 위에서 죽을 줄 알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항상 그렇다.

포기가 항상 비겁한 것은 아니다. 실낱같이 부여잡은 목표가 너무 벅차거든, 자신있게 줄을 놓아라. 대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날개를 펼쳐라.

사람은 쇼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쇼핑과 다르다. 인간관계란 좋은 파트러를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좋은 파트너가 '되는' 일이다. 친구 사이에도 그렇고, 연인 사이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꾸만 '밑지지 않는' 선택을 하려고 한다. 

사랑이란 서로를 완성시켜가는 관계다. 만약 그 사랑이 '관계를 위한 관계'에 빠져 자아의 퇴행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투사된 자기애의 변형일 뿐이다.

그대에겐 인생의 오답노트가 있는가?

청춘이 정녕 힘든 이유는 부단히 쌓아야하는 스펙 때문이 아니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모두 무섭게 마련이니까.

욕망의 빛을 향해 달려들다가, 소유를 위해 꽉 움켜쥔 주먹을 펴고 버리지 못하다가,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힘들거든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을 내려다보고, 잘나간다 싶거든 자기보다 높은 사람을 올려다보라'

결의를 실천하는 것이 힘든 이유는, 그 결심이 대부분 우리의 '습관'을 바꾸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더딘 것을 염려하지 말고, 멈출 것을 염려하라.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울보다 나침반을, 나침반보다는 시계를 더 찾는다.

세상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그것은 성장하는 즐거움이다. 성장에 꼭 필요한 양분인 '시간'을 빼앗는 일이 즐거움의 원친이 될 수는 없다.

게임보다는 독서를, 인터넷 서핑보다는 신문 읽기를, TV 시청보다는 영화 감상을, 공상보다는 사색을, 수다보다는 대화를, 골프보다는 빨리 혹은 느리게 걷기를, 다이어트보다는 운동을, 사우나보다는 반신욕을, 늦잠보다는 피로를 푸는 토막잠을, 취하기 위해서가 아닌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술을 택한다.

내가 가장 먼저 실천하겠다고 마음먹고 세운 것은 '15분 내로 해결 할수 있는 일은 지금 바로 해결한다'는 원칙이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고통을 감수 할수 있는 능력.

젊은 날의 경제적 풍요는 때로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그것이 자신이 꿈꾸는 업에서 얻어진 것이 아닐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대의 가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동력으로 삼아라.

일단 기차에 올라타라.

사회에서는 분주함 속에 나태가 있다. 하루하루 일상이 너무 분주하면 그것을 처리하는 데 시간과 정열을 다 써버리고, 정작 자기를 비판적으로 돌아보는 일에는 나태하게 된다는 것이다. 바빠서 게으르다. 그렇게 바쁜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날 거울을 들여다보면 '뚱뚱한 가죽부대에 담긴 어색한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If you don't know where you're going, jus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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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4dnut
현재 맥 유저인 나는 리버싱을 위해서 VMWARE에 XP와 Windows 7 환경을 항상 셋팅해 놓는다.
주로 분석하는 바이너리가 윈도우즈 바이너리이고, 개발 환경도 윈도우를 주로 사용하는 지라 코딩과 리버싱, exploit을 작성 하는 환경은 윈도우즈에서 항상 하는 것 같다.
솔직히 매번 VMWARE를 켜야하는 상황이 굉장히 짜증나고 귀찮았는데, 일단 현실적으로 내꺼 맥북의 램이 4G 인지라 VMWARE에 메모리를 넉넉하게 할당해줄수 없다는 것 그래서 속도로 인한 짜증이 장난 아니다.
가끔 간단하게 바이너리만 본다고 하면 맥에서 윈도우 바이너리도 같이 지원하는 디스어셈블러를 찾고 싶었는데..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그냥 조금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가 오늘 유틸리티 삥을 근땅e 형한테 뜯다가 받은 디스어셈블러!!!

맨 처음 실행 시켰을 때, 모습은 심플하다는 것 정도..
일단 Hopper Disassembler는 맥, 윈도우용 바이너리를 두개 다 지원한다.

일단 코드를 보기 위해서 임의의 윈도우 파일을 오픈하였다.
코드 분석이 완료되면, 바로 해당 바이너리의 엔트리 포인트로 이동한다.

각각 JMP, CALL등의 분기문에 대한 네이게이션 표시도 잘 되어 있다. 또한, XREF 정보도 정상적으로 표시가 잘된다.

기본적인 명령어들은 OllyDBG나 Immunity Debugger, IDA 명령어를 짬뽕 해놓았다. 예를들어 G로 이동한다던지 이전 코드 이동은 Delete 키라든지 동일한 것 같다.
한가지 좀 의외의 기능은 Mark As Procedure로 해당 영역을 Procedure 영역으로 마크해두고, 그 마크된 영역에 대해서 나름의 Pseudo Code로 생성해준다.
물론 IDA의 HexRay라는 도구 만큼은 가당치도 않겠지만 Pseudo Code기능은 생색내기(?) 기능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간략하게나마 분석을 하는 것은 큰 불편함이 없었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능들은 모두 무리 없이 지원하는 것 처럼 보인다. 
간단한 바이너리 혹은 대략적인 흐름을 볼때는 적당히 사용할 만한 어셈블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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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4dnut

코 수술 후..

daily life / 2012/01/18 02:27
어제 서울에 도착 하여, 대망의 코 수술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 동생..

결국 오늘 오후 3시에 압구정 모 병원에서 수술 했다..

마취 깨자마자 했던 말은  "으~ 못난이의 고통이다." 어찌나 웃기던지..

그리고 나서 바로 핸드폰을 집더니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나서 온 엄마의 답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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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4dnut
근 1년 넘게 방치되어온 블로그...

간간히 들쑥날쑥하게 글을 남기긴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방치 했었는데..

이름뿐인 블로그이긴 하지만 벌써 만 4년이 되어간다..

그러면서 포스팅한 글들을 쭉 훑어보게 되었는데..
 
한편의 긴 일기같은 느낌 이랄까??

이 때는 내가 이랬는데 지금은 어떠한가??

이 때 내가 이랬다면 지금은 어떠 했을까??
 
단지, 많은 애환과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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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4dnut

지껄이다..

daily life / 2011/05/26 06:32

참... 사람 맘이라는게 재미있다..

그리고 참 멍청하다....

망각... 그리고 현실.. 그속에서 헤엄치는 것 처럼..

모르는 일 투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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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ED

Windows Music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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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중독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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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대상을 골똘히 생각하면
집착이 생긴다.

집착에서 욕망이 일어나고
욕망은 불타올라 맹렬한 정욕이 되고
정욕은 무분별을 낳는다.

그러면 기억이 온통 틀려져
고상한 목적이 사라지고
마음은 말라버려
목적과 마음과 사람이 모두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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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4dnut
TAG 간디, 명언


빽통이라고 실시간장터 게시물의 실시간 알리미가 있네요..
카메라 뽐뿌가 있는지라 SLRCLUB에 갔다가 우연하게 발견 했네요..ㅎㅎㅎ
설정한 키워드로 게시물이 올라오면, 띵창도 뜨고 알람으로 알려주고, 자동으로 예약 댓글도 설정할수 있네요..
실시간 장터 폐인분들 받아서 사용해보시면 괜찮을거 같네요..

실행 화면 캡쳐한건데.. 자세한 것은 http://www.backtong.com 를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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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4dnut

현재 사용하는 여러개의 백신중에서 V3 또한 사용하고 있는데..
프로그램을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좀 이상한 일을 발견했다..
현재 작성중인 프로그램은 spool 데이터의 위변조를 감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있는데..
해당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명은 spoolsvc.exe 이고, 시스템의 서비스로 동작 중 이다.
웹 다운로드로 프로그램을 설치 하려고 할때, spoolsvc.exe 파일을 현재 시스템의 시스템 폴더에 복사 하려고 할때..
V3에서 차단하는 것을 볼수 있는데..

진단하는 방법이 좀 이상하다.. 정상적인 빌드를 통해서 작성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스파이웨어로 진단해 버린다.. 내가 알기론 V3에는 휴리스틱 검사는 하지 않고 파일 HASH 검사만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체 무엇 때문에 내가 작성한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저렇게 스파이웨어로 진단하는 것인가??
결국에 파일을 다시 재 빌드하고 코드 위치를 바꿔도.. 즉, 파일 HASH 값이 틀리도록 해줬다는 말이다.. 
설치만 하려고 하면 저런 증상이 똑같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혹시나 파일 이름을 변경해보았더니 역시나.. 탐지 하지 않았다..ㅠ.ㅠ
이것으로 보아서 V3의 경우 파일 HASH 검사 뿐만 아니라 파일명으로도 바이러스 여부를 판별하는 것을 알수 있다.
파일명으로 바이러스 여부를 판별하는 경우 정상적인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파일명이 같다는 이유로 차단/삭제를 한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이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m4dnut